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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소설&웹툰 타이틀 전문 디자이너, 이서
작품의 방향성을 분명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제목, 아름답게 빚어드립니다.
작품을 가장 먼저 소개하는 장치,
그것은 다른 무엇도 아닌 제목입니다.
정성 들여 한 땀 한 땀 적은 소설을 가장 예쁜 모습으로 내놓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지요.
가장 효과적이고 강렬한 방식으로 여러분의 작품을 표현하도록 돕겠습니다.
웹소설&웹툰 업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디자이너
오랜 기간 업계의 향유자이자 내부자였던 터에 업계의 작업 진행 방식에 대한 이해도가 높습니다.
어릴 때부터 도서관에서 판타지 소설을 읽으며 자란 아이는
모 회사의 웹툰 연재가 시작될 무렵부터 웹 플랫폼을 이용하기 시작하여
다달이 최소 십 만원을 투자하며 최신 웹소설과 웹툰을 섭렵하는 어른이 되었습니다.
그만큼 웹소설&웹툰 관련 작업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충만합니다.
작가님들의 소중한 작품이 소개되기까지 미력하게나마 조력할 수 있어 기쁜 마음입니다.
목적과의 조화를 추구하는 디자이너
작업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'목적과 작업물이 합치하느냐?' 입니다.
제가 만드는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제작하는 포트폴리오의 일원이 아니라,
온전히 웹소설&웹툰의 타이틀을 위한 디자인입니다.
주인공은 작품입니다.
그렇기에 웹소설&웹툰 타이틀의 디자인은
일러스트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거나 빼어나게 눈에 띄어야 하며, 가독성이 좋아야 합니다.
단순히 화려한 장식을 가져다 붙인다고 해서 좋은 타이포로 기능하는 것은 아니라는 신념을 기반으로
언제나 웹소설&웹툰 제목 타이포로서의 목적성을 잊지 않는 디자인을 제작하고자 합니다.